깔끔하게 글 잘쓰는 법 11가지
깔끔하게 글 잘쓰는 법
평범한 주부였던 미국의 작가 나탈리 골드버그는 "글쓰기는 글쓰기를 통해서만 배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글을 잘 쓰는 비결은 부단히 글쓰기 연습을 반복하는 것 입니다. 오늘은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11가지 팁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1.'의', '것' 빼기
'의'는 일본식 표현입니다. '의'와 '것'은 문장에서 빼도 대부분 말이 됩니다.
5명의 경찰 ->경찰 5명
그녀는 아팠던 것이다. ->그녀는 아팠다.
2.'하고 있다', '할 수 있다'를 '한다'로 바꾸기
'할 수 있다', '하고 있다'를 '한다'로 바꾸면 문장이 더 깔끔해집니다.
3.헛 따옴표 빼기
따옴표는 크게 세 경우에 쓰입니다. 강조, 혼잣말, 인용 문장 속 인용 문장. 나머지는 헛 따옴표입니다.
1) 그녀는 '관심병'에 걸렸다.(강조)
2)'정말 괜찮을까?' 그는 걱정했다.(혼잣말)
3)"그가 내게 와서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했다"(인용 문장 속 인용 문장)
4.'관한', '대한', 'about'빼기
영어 '어바웃(about)'을 번역한 투입니다. 웬만하면 빼는 게 좋습니다.
예) 환경에 대한 문제는 인류 생존에 대한 문제와 직결된다.->환경 문제는 인류생존 문제와 직결된다.
5.능동형 쓰기
능동은 하는 것, 피동은 당하는 것입니다. 능동형을 쓰면 문장이 깔끔해집니다.
예)남자친구 폭언에 내 기분은 착잡해졌다. -> 남자친구 폭언에 내 기분은 착잡했다.
6.'~성', '~적' 안 쓰기
예) 좀 더 적극적으로 모집해 봐 -> 좀 더 적극 모집해봐
수식어는 수식 대상에 가깝게 놓기
예)철수의 옷에 대한 관심은 대단하다. ->옷에 대한 철수의 관심은 대단하다
7.접속사 안 쓰기
접속사가 많은 글은 논리가 부족한 글입니다. 부가 설명을 넣거나, 문장 위치를 바꿔야 합니다.
8.주어와 술어 맞추기
주어와 술어 맞추기는 글쓰기의 기본입니다. 주술 관계가 헷갈리지 않으려면 문장이 짧아야 합니다.
9.군더더기 빼기
문장에 군더더기가 없는 게 좋은 글입니다. 부사, 형용사 등 빼도 말이 된다면 무조건 빼는 게 좋습니다. 더는 뺄 수 없을 때까지 말이죠.
내 생애 최고의 영화를 꼽으라면 '쇼생크 탈출'을 꼽겠다. -> 내 인생 최고의 영화는 '쇼생크 탈출'이다.
10.끊어 쓰기
문장은 길면 읽기 힘듭니다. 짧고, 굵게 쓰는 게 좋습니다. 가장 좋은 글은 '리듬감'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강약 조절을 잘해야 합니다. 끊어 쓰기는 강약 조절의 기초입니다.
예)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동식물들이 사라지고, 황폐한 공기만 부유하면서, 사람들의 얼굴에서는 웃음이 사라졌다. -> 지구에서 모든 동식물이 사라졌다. 황폐한 공기만 부유했다. 사람들은 웃음을 잃었다.
11.소리내어 읽어보기
본인의 글을 소리내어 읽어보세요. 어색한 부분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읽히는 단어로 고칩니다. 그래야 '글의 맛'이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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